박민철 변호사 "이모카세 1호 부부, 이혼한다면 남편이 귀책..재산분할 5대 5"('동상이몽2')[종합]

최신애 기자 2025. 6. 2.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철 변호사가 '이모카세' 부부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함께한 박민철 변호사는 김미령 부부의 이혼 확률을 묻자, "0%"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김미령은 "이혼할 생각 없다. 저희 신랑처럼 저를 편하게 해줄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박민철 변호사에게 재산 분할에 대해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민철 변호사가 '이모카세' 부부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김미령-이태호 부부의 대만 여행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함께한 박민철 변호사는 김미령 부부의 이혼 확률을 묻자, "0%"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그는 "성격차이라고 하면 성격이 너무 비슷하거나 정반대다. 정반대 부부는 많이 싸운다. 그렇게 싸우는 부부는 잘 안 헤어진다. 골골 80처럼 계속 아프면 끝까지 산다"며 "김미령 부부는 서로 싸우고 조율한다. 이런 부부는 거의 이혼을 안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김미령에게 매번 혼나는 남편 이태호가 한번쯤은 폭발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민철 변호사는 "웃긴 게 평소에 화를 내고 먼저 뭐라고 하는 분들의 귀책사유는 별로 없다. 왜냐면 듣는 사람, 참는 사람이 결국 폭발한다. 그럼 판결문에 '평소 스트레스나 교감에 미숙했는데 그걸 꾹 참고 소통을 못하다가 한 번에 터져서 이혼 사태를 만들었다'라고 나온다. 귀책 사유가 상대방한테 간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숙은 "계속 참아줬는데 귀책사유가 나한테 있다니.."라며 "수시로 혼내는 건 귀책사유가 안되냐"고 물었다. 박민철 변호사는 "법에서는 오히려 노력 안 하는게 안된다. 수시로 혼내는 게 노력하시는 것"이라고 표현했고, 김미령 역시 "그렇다. 저는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거다"라고 긍정했다.

그런가 하면 김미령은 "이혼할 생각 없다. 저희 신랑처럼 저를 편하게 해줄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박민철 변호사에게 재산 분할에 대해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민철 변호사는 "가게를 일궈오며 경제적 부를 이룬 건 결혼 후 두 분이 같이하신 건 맞다. 그래서 재산 분할은 5대 5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미령은 "그러면 그냥 조용히 살아야죠"라고 답했고, 박민철 변호사는 "억울하시죠? 나중에 저한테 오시면 6대 4까지 빼드리겠다"고 딜을 쳐 폭소를 더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