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돌진한 차량서 시신 3구 발견…40대 가장 긴급체포
유혜은 기자 2025. 6. 2. 23:13

전남 진도항 인근 바다에 추락한 차량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40대 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일) 해상 사고로 아내와 10대 아들 두 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쯤 가족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바다에 추락한 차량은 오후 8시 7분쯤 진도항에서 약 30m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차 안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차에서 빠져나온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오후 9시 9분쯤 광주 서구 한 거리에서 긴급체포 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A씨에게 살인 혐의 등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2시쯤 A씨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로부터 "학생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일) 해상 사고로 아내와 10대 아들 두 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쯤 가족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바다에 추락한 차량은 오후 8시 7분쯤 진도항에서 약 30m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차 안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차에서 빠져나온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오후 9시 9분쯤 광주 서구 한 거리에서 긴급체포 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A씨에게 살인 혐의 등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2시쯤 A씨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로부터 "학생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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