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3X3] “아마추어 농구발전과 스포츠아트컬처 구현” 이수챌린지페스타가 전하는 메시지는 확고했다

서울/서호민 2025. 6. 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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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스포츠아트컬처를 표방한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5가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5월 3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쇼핑몰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2025(이하 이수챌린지페스타)는 이수그룹에서 네 번째로 런칭한 3x3 대회로 순수 아마추어 팀들이 참가해 3일 간의 3x3 축제를 즐겼다.

나날이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3x3 무대에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2019년과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한 이수그룹은 생활체육농구인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1,600만원이라는 아마추어 대회에선 꽤 큰 규모의 총 상금을 내걸었다.

여러모로 뜻 깊은 대회였다. 대기업에서 3x3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도 농구계에는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이수그룹에서 준비한 대회 내용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문화 축제로써 즐길 가치가 있다는 걸 확인시켜줬다.

농구광으로 유명한 MC 프라임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메인 MC로 나서 에너지 넘치는 진행 실력을 선보였고, 코트 바깥에 위치한 팝업 부스도 지난 해와 비교해 확대 운영해 더 많은 대중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 존에선 그래비티 작가로 유명한 세미TR 작가가 참여해 이수챌린지페스타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했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티셔츠 주문량이 폭주했고, 이틀 동안 400벌의 티셔츠가 제작됐다고 한다.

이번 이수챌린지페스타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데는 주관방송사 SBS스포츠의 역할도 컸다. 이수그룹은 SBS스포츠와의 중계 협약을 통해 대회 마지막 날 개최되는 대학일반부와 무제한부 4강전, 결승전 등을 안정적으로 안방에 전달할 수 있게 됐고, SBS스포츠는 채널의 패러다임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대회 이벤트도 훌륭했다. 대회 중간, 중간마다 하프라인 슛 챌린지를 비롯해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해 참가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과 쇼핑객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댄스 크루 갬블러와 퓨전 엠씨의 비보잉과 힙합 가수 기리보이와 비와이의 힙합 공연까지 지루할 틈 없이 즐길 거리들이 꽉꽉 채워졌다.

4회 째 대회를 주최한 이수그룹 임직원들도 이제는 익숙해진 듯 행사 운영 노하우 측면에서 전문성을 돋보였다. 이수그룹 브랜드전략팀 조요한 상무는 “기존에 우리가 모토로 삼았던 스포츠컬처아트를 그대로 가져가되, 작년보다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된 축제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 SBS스포츠와 중계방송 협약을 맺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관객의 참여 없이는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관객에 한층 더 나아가기 위해 미디어적으로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이번 대회를 준비한 과정을 들려줬다.

이어 “고교 골퍼 안성현 선수를 후원하고 있고, 류현진야구재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아마추어 쪽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우리 기업이 하고 싶고 또, 그렇게 해야 아마추어 혹은 생활체육 저변확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방향성은 같다. 이수챌린지페스타 역시 한해, 한해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 좋은 취지의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전했다.

*대회 결과*

<대학일반부>

우승_신송모터스
준우승_폴리스티즈
3위_스포츠앤컴퍼니
MVP_최영헌(신송모터스)

<무제한부>
우승_어안이벙벙하네
준우승_한솔레미콘
3위_코스모
MVP_이강호(어안이벙벙하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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