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 성료...30개 팀 열전

이진우 2025. 6. 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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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년·장년부 토너먼트 진행...생활축구 저변 확대 기여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포항스틸러스가 지역 축구 동호인을 위한 클럽대항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생활축구 활성화에 기여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지난 5월 24일, 25일, 31일 3일간 포항 양덕축구장에서 '2025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를 열었다.

2025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이번 대회는 포항스틸러스가 주최하고 포항시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청년부·중년부·장년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3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각 경기는 전후반 25분씩 치러졌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시상식을 통해 부문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팀, 그리고 개인상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다.

청년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화랑 권순범 선수는 "포항에는 축구를 잘하는 동호인들이 많다"며 "치열한 경쟁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 이런 대회를 열어준 포항스틸러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포항스틸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축구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A매치 휴식기 이후 오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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