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나가! '獨 베테랑 FW' 사네, '북런던 더비' 토트넘 이어 아스널도 원한다..."하이재킹 계획"

송청용 2025. 6. 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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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 사네를 두고 장외 북런던 더비가 펼쳐진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일(이하 한국시간) "사네의 이적 사가는 아스널의 개입으로 극적인 변화를 맞았다. 아스널은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그를 하이재킹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30일 "토트넘은 사네가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아스널과 첼시보다 더 큰 열의를 보여줬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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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르로이 사네를 두고 장외 북런던 더비가 펼쳐진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이에른 인사이더'는 2일(이하 한국시간) "사네의 이적 사가는 아스널의 개입으로 극적인 변화를 맞았다. 아스널은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그를 하이재킹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토트넘이 사네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실제로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30일 "토트넘은 사네가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아스널과 첼시보다 더 큰 열의를 보여줬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날 아스널이 사네의 영입 경쟁에 참전하면서 대혼돈이 예고됐다. 아스널은 현재 사네를 비롯해 빅토르 요케레스, 벤자민 세스코, 니코 윌리엄스, 주앙 페드로 등을 주시하며 공격진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네는 독일 국적의 1996년생 베테랑 윙어로, 빠른 발을 활용한 드리블로 오늘날 뮌헨 그리고 독일을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뮌헨에서 통산 220경기 61골 50도움을 기록했으며, 독일 국가대표팀으로는 69경기 출전해 14골 17도움을 올렸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세 시즌 간 통산 135경기 39골42도움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친 뒤 2020-21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전격 이적했다. 이후 전성기를 구가했다. 뮌헨에서 지금까지 매 시즌 40경기 이상 출전하며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아울러 올 시즌에도 공식전 45경기 출전해 13골 5도움을 터뜨리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이번 달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뮌헨이 그의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사네의 새로운 에이전트 파니 자하비가 뮌헨이 요구한 연봉 삭감을 거부했기 때문. 결국 오늘날 아스널과 토트넘을 필두로 수많은 빅클럽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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