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자녀 등 3명 차에 태워 바다로 돌진..40대 남성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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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을 차량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이 바다에 추락한 직후 구호조치 없이 빠져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44시간 만인 이날 밤 9시 10분쯤 광주 서구 양동의 한 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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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이 해상추락 차량 수색 중에 있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kbc/20250602222205794upki.jpg)
일가족을 차량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1시 10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추락 사고 내 40대 부인과 고등학생 아들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날 낮 2시 반쯤 A씨의 자녀 B군이 학교에 나오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는 교사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재 파악에 나선 광주경찰청과 해경 등은 B군의 부모와 친형도 연락이 끊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B군 가족이 광주에서 진도군 진도항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고, 인근 CCTV 영상에는 차량이 바다로 돌진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해경은 진도항에서 30m 떨어진 지점에서 추락한 승용차를 발견했고, A씨의 부인과 두 아들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이 바다에 추락한 직후 구호조치 없이 빠져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사건 44시간 만인 이날 밤 9시 10분쯤 광주 서구 양동의 한 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사건사고 #일가족 #전남 #진도항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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