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태안화력 사망 사고에 "산재공화국 오명…철저한 진상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일 충남 태안군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로자가 작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그는 "어제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노동자 안전한 대한민국 반드시 실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06.02.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is/20250602221704140qsgu.jpg)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일 충남 태안군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로자가 작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년 전 김용균 군이 세상을 떠난 그 현장에서, 같은 비극이 또 일어났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어제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사람보다 이윤이 앞서는 사회에서 안전은 가장 먼저 무너진다"며 "기업의 책임 회피와 정부의 무관심 속에, 노동자의 생명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며칠 전 SPC 제빵공장에서 또 벌어진 끼임 사고, 그리고 어제의 태안화력발전소 사고까지 노동자의 죽음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다"며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죽음 역시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대한민국은 구호로 끝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실현해야 할 국가의 책임"이라며 "(당국은) 위법 사항이 드러날 경우 책임자까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이혼 딛고 만화 작가로 "7년 넘게 작업"
- 이소라, 15년 만 홍진경과 재회에 "안 만나는 게 나았을까?"
- 전현무 "내년 5월 결혼"
- 30년 43kg 박준금 "운동 싫으면 무조건 절식해야"
- "돈 어디 숨겼어?" 김종민, 아내 뒷목 잡게 한 비운의 통장 잔고
- 악뮤 이수현, 10개월 사투 끝 30kg 감량…"브로콜리·토마토로 입맛 바꿨다"
- 유명 가수, 어반자카파 권순일에 "너 게이지?"
- 최강희, 요요 고백…"운동 안 하다보니 고삐 풀려"
- 최고기, 5년 사귄 여친 얼굴 공개 "SNS로 플러팅"
- 장근석 "전 여친에 '넌 갱생 안 돼'란 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