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송은이, 플랫폼 앞에 30년 우정 금 갔나…"아니면 할 필요 없어" (김숙티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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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숙과 송은이가 어느 플랫폼에 콘텐츠를 할 지를 두고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김숙은 "은이 언니와는 얘기했다. 김숙티비로 갈 거냐, 비보티비로 갈 거냐고. 하긴 할 건데 어느 플랫폼으로 갈지에 대한 싸움 때문에 아직 정리가 안 됐다"고 밝혔다.
내친김에 송은이에게 전화를 건 김숙은 "언니랑 나랑 24시간 바꾸는 거 할 생각이 있어? 없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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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김숙과 송은이가 어느 플랫폼에 콘텐츠를 할 지를 두고 팽팽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이 조명, 온도, 습도 완벽해… 무물보를 곁들인… (Feat. 빽가 플리마켓 진행 상황 보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숙은 "차를 바꾼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중고로 구매했다"고 답했다. 이어 차 옆에서 감성 캠핑을 즐겼다. 그는 "해외 가서 한 달 살이를 하고 싶다"며 "시간이 주어지면 가고 싶긴 하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때 제작진이 "송은이와 'MBTI 바꿔살기'는 언제 할 거냐"고 물었다. 김숙은 "은이 언니와는 얘기했다. 김숙티비로 갈 거냐, 비보티비로 갈 거냐고. 하긴 할 건데 어느 플랫폼으로 갈지에 대한 싸움 때문에 아직 정리가 안 됐다"고 밝혔다.
내친김에 송은이에게 전화를 건 김숙은 "언니랑 나랑 24시간 바꾸는 거 할 생각이 있어? 없어?"라고 물었다. 송은이는 "할 수 있지"라고 답하며 "비보티비에서 해야 한다. 아니면 뭐 굳이 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반면 김숙은 "근데 이제 댓글에 '너무 재밌으니까 하루 동안 해달라' 그걸 김숙티비에서 해달라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 거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다. 이에 송은이는 "아니지. 땡땡이들 입장에선 어디든 상관이 없지"라며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면서 "조금 더 구독자 수가 많은 데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우리가 10주년이기도 하고. 비보에서 해야지"라고 말했다. 김숙은 송은이와의 우정이 30주년임을 어필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비보티비 구독자 수는 약 82만 명, 김숙티비 구독자 수는 72만 명이다.
통화를 마친 김숙은 "봤지? 팽팽한 거"라며 "앞으로 실수하면 안 돼. 실수하는 쪽이 (업로드) 못해. 어느 쪽으로 나가는 지 잘 봐라. 그 사이에 누가 실수한 거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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