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15대로 맨홀 개선
이병영 기자 2025. 6. 2. 22:02
주행 불편·소음 문제 해결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가 시민들의 주행 불편과 도로 소음을 유발해온 도로 내 맨홀 문제 해결에 나섰다.
마산회원구는 최근 3·15대로 맨홀 정비를 위한 관계기관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중 도로 내 총 25개소의 맨홀 정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통신(전기) 맨홀이 17개소로 가장 많았고, 하수도 맨홀 6개소, 상수도 맨홀 2개소가 포함됐다.
3·15대로는 마산회원구를 대표하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로, 맨홀과 도로와의 단차, 맨홀 주변 포장 파손, 맨홀뚜껑 침하 등으로 인해 소음과 진동 발생뿐만 아니라 차량 통행 시 충격 등이 반복돼 주민 불만이 지속돼 왔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시민의 생활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3·15대로 맨홀 정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것이다. 앞으로 3·15대로뿐만 아니라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의 맨홀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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