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무학로 1km 포장공사 완료

이병영 기자 2025. 6. 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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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상습 침수 예방 기대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마산합포구 무학로(산복도로) 포장공사 1km 구간 정비를 완료하고, 우수기를 대비해 산마루 측구 300m 구간의 준설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장공사는 도로 표면의 균열 및 손상으로 인해 차량 운행 안전에 우려가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정비된 구간은 무학산 인근 일대로,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4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완료됐다. 이를 통해 도로의 내구성이 강화됐으며, 도로 균열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감소와 주행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산복도로 구간의 상습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산마루 측구 300m 구간에 대해 집중 준설을 완료했다. 이번 준설로 배수 효율이 향상돼, 여름철 폭우 시 도로 침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합포구는 이번 도로 정비 및 준설 작업을 통해 마산합포구 산복도로의 교통 편의와 시민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우수기를 앞두고 도로 환경을 재정비하여 강우로 인한 재난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이번 정비와 준설 작업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정적인 우수 관리에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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