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금남농협이 지난달 29일 금남면 대송리 대송 뜰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 시연 행사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하동군
하동금남농협(조합장 김홍수)은 지난달 29일 금남면 대송리 대송 뜰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모내기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지역농업발전사업(지자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하동군과 농협중앙회, 금남농협이 공동으로 주체해 농업인 실익증대와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하동군의원·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금남면장·금남면이장협의회장·지역농업인과 금남농협 임직원등이 참석해 모내기 시연과 함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교류 및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품질중심생산체계가 중요하다"며 "농촌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적극 정책에 반영하겠으며 금남면 대송 뜰과 같은 우수한 재배지를 중심으로 하동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품질 쌀 생산으로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수출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홍수 조합장은 "영농취약계층· 고령인· 부녀농업인 등 영농이 힘든 농업인들에게 각종 농 작업을 최소 비용으로 경운·정지·이앙·방제·수확 등 농작업의 전 과정에 대하여 농 작업을 대행하고 있으며 이번 시연을 통해 품종 선정·재배기술·수확 후 관리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핵심 요소들을 농가에 적극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