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9월까지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허충호 기자 2025. 6. 2. 22:00
초등·청소년·성인부… 34명 선정
10월 중 선정, 시장상·상금 수여
10월 중 선정, 시장상·상금 수여
김해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 공모는 초등부, 청소년부(중·고등학생), 성인부로 나눠 진행한다. 대상 도서는 '2025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빛과 멜로디(조해진) △나는 복어(문경민) △행운이 구르는 속도(김성운) △아리타의 조선 도공 백파선(한정기)이다. 이들 중 한 권을 선택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공모신청서와 독후감을 작성한 뒤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책읽는 도시 →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에 업로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자 중 34명을 선정, 김해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김해시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 공지한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