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26억원 전세사기 당해 경매 신청"…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신영선 기자 2025. 6. 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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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현진. 24.11.26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서현진이 26억원의 전세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뉴스피릿은 서현진이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해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에 대해 경매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현진은 해당 빌라에 2020년 4월 25억원에 전세 계약을 하고 전세권 등기를 마쳤다. 

지난 2022년 1억2500만원을 올려 26억2500만원에 재계약한 서현진은 다시 2년이 지나 계약 기간이 만료돼 전세금을 돌려받으려 했으나 집주인은 이를 반환하지 않았다. 

이에 서현진은 지난해 9월 임차권 등기를 마친 뒤 집을 비웠고 지난 4월 해당 빌라에 대해 직접 경매를 신청했다. 

서현진이 전세 사기를 당한 빌라는 감정가가 약 28억7300만원이나 경매가 한 차례 유찰되면서 최저 입찰가가 22억9890만원까지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진의 전세 사기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만 입장을 전했다. 

한편 서현진은 JTBC 새 드라마 '러브 미'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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