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VIP 성접대?"…'유흥업소 출신' 루머에 여배우 칼 뺐다

모델 겸 배우 지윤미가 자신을 유흥업소 출신이라고 허위 폭로한 남성을 고소했다.
지윤미는 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01년생 A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금일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A씨와 일면식도 없으며, 실존 인물인지도 알지 못한다. 저에 대해 악의적인 거짓 주장과 상상을 퍼뜨리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본인의 경솔하고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지윤미는 단 한번도 유흥업소에서 근무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씨가 폭로 내용을 뒷받침할 증거가 나오지 않자, 급기야 "지윤미는 VIP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며 더 악질적인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추측이나 소문을 넘어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진실을 왜곡하고, 확대하는 모든 시도에 대해 형사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말도 안 되는 카더라식 이야기를 할 거라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저를 봤는지 정확한 사실과 신상정보, 객관적인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길 바란다"고 했다.
지윤미는 "저는 18살부터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활동해왔다. 지금껏 제 자신이나 가족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윤미는 2013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7'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출연으로 배우로 전향했으며, 최근에는 연매출 100억원대 쇼핑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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