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영탁 장가 보내려 점 찍어놓은 배필감 있어…법조계 계신 분"('짠한형')

신영선 기자 2025. 6. 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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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김응수가 절친한 사이인 영탁의 신붓감을 점찍어뒀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김응수, 영탁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응수는 "영탁이 앞에서 처음 얘기하는 건데"라며 "내가 영탁이 장가 보내려고 배필감을 해놓은 분이 계신다"고 깜짝 고백했다. 

당황한 영탁은 고개를 숙이며 웃더니 김응수를 향해 "형님, 취하셨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김응수에게 "영탁이 잠재적 사위냐"며 사윗감으로 점찍은 것인지 물었다. 

이에 김응수는 "우리 애들도 눈이 있지"라고 농담을 해 모두를 웃게 했다. 

그는 "생각해 놓은 분이 계신다. 법조계에 계신 분이다"라고 "내가 점 찍어 놓은 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탁은 "실제론 아직 뵙진 못했다"면서 "제가 그 점을 밟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김응수는 "근데 결혼은 어른들 말 듣는 게 좋다"고 밀어붙였다. 영탁은 "많은 생각이 드는 3시20분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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