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B 부재' 맨시티, '울버햄튼 에이스' 아이트-누리 영입 임박..."성사 단계" (로마노·온스테인)

송청용 2025. 6. 2. 2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얀 아이트-누리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임박했다.

아울러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 또한 같은 날 "맨시티가 울버햄튼으로부터 아이트-누리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합의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으나 당사자들 간에는 곧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라얀 아이트-누리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임박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와 아이트-누리 간의 계약이 성사 단계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 또한 같은 날 "맨시티가 울버햄튼으로부터 아이트-누리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합의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으나 당사자들 간에는 곧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26일 "맨시티가 울버햄튼에 아이트-누리의 이적을 요청했다. 아이트-누리는 맨시티의 레프트백 영입 후보 명단 상단에 오른 상태다. 관련 접촉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아이트-누리는 알제리 국적의 2001년생 젊은 레프트백으로,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이 장점이라 평가받는다. 2019-20시즌 불과 17세의 나이로 앙제(프랑스)에서 프로 데뷔한 데 이어 2019-20시즌 17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 울버햄튼의 선택을 받았다. 2020-21시즌 울버햄튼으로 임대를 떠나 24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울버햄튼이 1,100만 유로(약 170억 원)를 지불하고 그를 완전 영입했다.


이후 지금까지 다섯 시즌을 소화하며 통산 157경기 12골 1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5골 7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오늘날 맨시티가 아이트-누리를 원한다. 전문 레프트백이 없기 때문. 이번 시즌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니코 오라일리가 그 자리를 맡았다. 하지만 그바르디올은 본래 센터백이며, 오라일리는 2005년생에 불과한 만큼 경험이 더 필요하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