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제주서 확진
남정민 기자 2025. 6. 2. 21:18
올해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난달 30일 제주에서 신고됐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중순 9일간 인도네시아를 여행했는데, 이때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진과 발열, 결막충혈,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특히 동남아 국가를 방문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방역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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