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대선일 아침까지 최대 '20mm' 비, 남쪽먼바다 풍랑특보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6. 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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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 월요일,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비는 대선일인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강수량은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특히, 초속 15m 안팎의 강풍도 동반되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공기질은 깨끗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부터 살펴보시면, 내일 아침 애월과 한림 16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21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요.

내일 아침 표선도 16도, 한낮기온은 24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이어서 산간지역은 한낮에 14도에서 20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쪽바깥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강한 바람과 함께 바다의 물결이 최고 3.5m까지 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까지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로 인해 연일 이어지던 고온현상은 주춤하겠는데요.

내일 낮 기온 서울 25도, 부산은 24도가 예상됩니다.

이어서 아시아날씨도 살펴보시면,

발리는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고온다습한 날씨를 보이겠고요.

오사카는 하늘빛 흐리다가 내일 종일 비 예보가 들어있습니다.

제주는 비가 지난 뒤 수요일부터는 맑은 하늘 속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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