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퇴근길 정상운행한다…노조, 파업 철회키로
박준우 기자 2025. 6. 2. 21:07
파업 6일째 임단협 타결…임금 3% 인상·정년 64세로 연장 등 합의
경남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5월 28일 오전 창원 성산구 시민생활체육관 정류장에서 시민이 시에서 마련한 대체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째 파업을 지속한 경남 창원 시내버스가 2일 오후 5시부터 정상 운행된다.
창원시 등에 따르면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창원 시내버스 9개사 노사는 이날 오후 시 중재 하에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6일째 이어진 파업은 이날 끝나게 됐다.
임단협 타결에 따라 시내버스는 곧 각 노선에 차례로 투입될 예정이다.
노사는 임금 인상률, 정년 연장 등 임단협 쟁점사항에 대해 지난 1일 밤부터 협상을 이어가다가 이날 오후 4시께 합의에 이르렀다.
노사는 임금 3% 인상, 정년 63→64세 연장, 출산장려금(자녀 1인당 200만원) 지급 등에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 및 사건의 1심 판결을 보고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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