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 '리박스쿨' 개입 시킨 교육당국 규탄

안준호 2025. 6. 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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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극우 단체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강사 양성과 
실제 학교 배치에 개입한 것과 관련해 
교육당국의 사과와 전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성명을 통해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개입은 
공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역사 교육의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남교육청을 향해서도 
"교육부 정책을 맹목적으로 수용해 온
태도에 대한 사과와 함께 
돌봄 정책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말하며
"전남의 모든 늘봄 강사 양성기관과 
학교 현장에 대한 즉각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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