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여수산단 찾아 현장 간담회

최황지 2025. 6. 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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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불황을 겪는 여수산단을 찾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 
여수산단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실질적 대응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기업 관계자들은 설비 노후화와 
고금리에 따른 자금 부담을 호소했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정부의 실질적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라며
"석유화학 특별법 제정과 함께 
최대 1조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반영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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