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선일, 차츰 맑아져‥모레까지 더위 주춤
[뉴스데스크]
6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쉬어갔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역 인근의 모습인데요.
출근길부터 시작된 비에 시민들은 하나둘씩 우산을 챙겨 들었고요.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은 이 팔과 겉옷으로 비를 피했습니다.
중부 지방은 비구름이 대부분 물러갔는데요.
남부와 제주는 선거 당일인 내일 아침까지도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하늘은 점차 맑아지면서 투표하러 가실 때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다만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는 비가 조금 내릴 수 있어서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하나 휴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레까지는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5도 안팎을 보일 텐데요.
절기 망종인 목요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고요.
현충일에는 예년 이맘때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중서부 지방은 공기가 다소 탁하겠고요.
오후부터 강원 산지와 서해안 지역은 바람이 차츰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7도, 대구 16도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25도, 광주도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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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1829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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