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그림]선택

김상민 기자 2025. 6. 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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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60×73㎝)

저마다 자기가 최고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내가 제일 깨끗하다. 내가 제일 힘이 세다. 내가 제일 똑똑하다. 나만이 바꿀 수 있다. 나만이 너를 도울 수 있다. 나를 선택해 달라.

목이 터져라 외쳐대고 있지만,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가면 뒤에 가려진 진실을 보고 싶지만, 그들은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나의 소중한 한 표를 조심스레 넣어 봅니다. 내일부터 좀 더 나의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김상민 기자 yello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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