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 예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박석희 기자 2025. 6. 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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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본신도시 내 노후 계획도시 특별 정비계획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예비 사업 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LH는 9-2구역 주민 53%의 동의를 얻어 지난달 29일 군포시에 예비 사업 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

절차상 군포시가 동의서 검증과 서류 검토를 거쳐 내달 중 예비 사업자 지정 결정을 하면 LH가 특별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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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구역은 다음 달 중으로 지정 예정
[군포=뉴시스] 9-2구역 주민대표단이 LH를 예비 사업자로 지정·신청한 가운데 군포시청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2025.06.02.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본신도시 내 노후 계획도시 특별 정비계획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예비 사업 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선도지구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재건축을 가장 먼저 추진하는 지구로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했다. 군포시 산본신도시에서는 9-2구역(3개 단지 총 1862세대)과 11구역(3개 단지 총 2758세대) 등 2곳이 지정됐다.

LH는 9-2구역 주민 53%의 동의를 얻어 지난달 29일 군포시에 예비 사업 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 절차상 군포시가 동의서 검증과 서류 검토를 거쳐 내달 중 예비 사업자 지정 결정을 하면 LH가 특별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11구역에 대해서는 LH가 다음 달 중으로 예비 사업 시행자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 관계자는 "내년 초에 특별정비 구역 지정 고시를 목표로 노후 계획도시 정비가 투명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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