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조해진 "PK, '이재명은 막아야' 여론 상당.. 尹, 안 나오는 게 도움. 당도 난처해"

MBC라디오 2025. 6. 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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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
- 선거운동 초반, 현장 분위기 냉랭했으나.. 빠르게 격차 좁혀가
- PK, '이재명은 막아야' 여론이 표심에 상당한 영향 미쳐
- 尹 뉴스에 안 나오는 게 도움.. 선거 막판, 당도 난처하고 착잡한 심경
- 尹, 조용히 계셔야.. 크게 도움은 안 되더라도 부담은 주지 말아야
- 김용태 비대위원장, 판세 반전 위해 고군분투.. 윤상현 등 선배들이 도와줘야
- 尹이든 당 내에 특정 인사든, 도움되는 방향으로 처신해야
- 이준석과 단일화는 끝나.. 5~8% 지지율 예상, 호재 없어
- 이준석, '고난의 길' 가게 될 것.. 제3지대 중도정치? 입지 약해
- 대선 패배 시 국힘 분열? 잠시 깨지더라도 결국 합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

◎ 진행자 > 이번엔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 스튜디오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조해진 > 반갑습니다.

◎ 진행자 > 조 의원님은 어디서 오십니까?

◎ 조해진 > 저희 지역구 김해을에서 유세하다가 올라왔습니다.

◎ 진행자 > 마지막 유세는 마치셨군요.

◎ 조해진 > 마지막 날 유세인데 마지막 유세는 6시부터 피날레 유세라고 해서 당협위원장인 제가 없는 상태에서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이루어지고 있군요. 김해에서 KTX 타고 오셨죠?

◎ 조해진 > 예.

◎ 진행자 > 얼마나 걸립니까?

◎ 조해진 > 김해는 역이 없기 때문에 진영역 아니면 밀양역인데 진영역에 표가 없어서 밀양역에 가서 2시간 반 조금 덜 걸렸습니다.

◎ 진행자 > 멀리까지 와서 출연해 주셔서. 현장에서 느끼는 민심은 어떻습니까? 보시기에.

◎ 조해진 > 절망에서 희망으로죠. 지옥에서 천국으로.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일단 시작할 때는 근 20% 차이, 선거할 수 있을까 또 현장 분위기도 냉랭하고 그런데 비교적 빠른 속도로 격차를 좁혀가서 깜깜이 여론기간이잖아요. 여론조사 결과가 안 나오기 때문에 사실 알 수는 없는데 잘하면 한번 해볼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요. TK PK도 옛날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이런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 조 의원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 조해진 > TK는 제가 잘 모르고 저희는 PK잖아요.

◎ 진행자 > TK보다 PK가 더 분위기가 좋다고 민주당에서는 자신을 하니까.

◎ 조해진 > 원래부터 그렇죠. 원래부터 TK는 국회의원도 거의 국민의힘이고 저희 부산 경남 울산은 민주당이나 또는 진보정당 국회의원이 3명 4명 5명 이렇게 나오는 지역이니까 늘, 지지난 문재인 대통령 때 지방선거는 완전히 싹쓸이를 당했죠. PK는. 노무현 대통령이 계시고 문재인 대통령이 계시고 그런 지역이라서 그럴 수밖에 없는데 거기서도 특히 국민의힘이 어려운 지역이 저희 지역입니다.

◎ 진행자 > 그런가요?

◎ 조해진 > 예, 김해가 제일 어렵고 18개 시군 중에 제일 어렵고 김해갑을 중에서도 또 을인 저희 지역이 어려운 게 지난 대선 때 경남 전체는 윤석열 이재명 차이가 21% 차이인데 김해는 3% 2%밖에 차이가 안 났어요. 그것도 갑은 5% 차이인데 우리 을은 0.8%

◎ 진행자 > 지난 대선 때 말씀이시죠?

◎ 조해진 > 저희 지역 0.8% 차이니까 사실상 무승부죠. 그런 지역에서 저희 지역을 기준으로 해서 PK지역 다른 지역을 조금 유추를 해보면 분위기가 괜찮다. 비교적.

◎ 진행자 > 지금 지역에서는 굉장히 민감한 계엄 이후에 굉장히 비판적인 여론이 많지 않았습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유권자들은.

◎ 조해진 > 계엄을 잘했다고 하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계엄 초기에는 계몽령이다 이렇게 하던 분들도 계셨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헌재에서 탄핵 선고를 내리고 난 이후에는 그런 이야기는 별로 안 하시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경계심, 불안감, 두려움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되는 건 어떻게든 막아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여론이 투표 표심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느끼시기에는. 그렇다면 계엄 자체는 옳다고 생각 말씀하시는 분이 별로 없다면 당의 선거 전략으로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이런 게 필요할 텐데 오늘도 보면 약간 윤상현 의원하고 비대위원장하고 앞뒤가 안 맞고 어떻게 보십니까? 선거 전략상, 현장에서 유세를 하시는 입장에서는요.

◎ 조해진 > 저희 지역은 경남에서도 특수 지역이라서 민주당 세가 강한 지역이라서 약간의 감은 다를 수는 있지만 저희 지역 기준으로 해서 보면 윤 전 대통령이 뉴스에 안 나오시는 게 도움이 되죠. 지난번에 선거 초기에 한번 김문수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 국민의힘이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가 당에서 그냥 계셔달라, 이재명 후보 무슨 응원단장도 아닌데 왜 그러시냐 이렇게 하니까 조용히 계셨잖아요. 근데 투표 하루이틀 앞두고 또 그러시니까 당도 굉장히 난처하고 착잡한 심경일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조 의원님은 특히 난감하시겠습니다. 그 지역적 특성상 가보시면.

◎ 조해진 > 어차피 악재가 있어도 저희가 뚫고 나가야 되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는 않습니다만 조용히 계시면 크게 도움은 안 되더라도 부담은 안 주셔야 되잖아요.

◎ 진행자 > 제가 여쭤봤던 건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씨 자체는 그렇다 하더라도 윤상현 공동선대위원장 이런 분들이 오늘 뿌리는 윤석열이고 이런 얘기를 해서요. 선거운동에 제가 객관적으로 볼 때는 절대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여쭤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조해진 >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 철학의 뿌리가 계속 일관되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윤상현 의원은 사실은 수도권 국회의원이잖아요. 그 지역은 국민의힘이 그렇게 유리한 지역도 아니고 본인은 무소속으로 두 번인가 세 번인가 당선됐습니다. 공천 탈락돼서. 그런 중도적 민심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 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행보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거, 지금 지적하시는 부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는 민심을 몰라서라기보다도 본인이 보수 정통이다 이런 철학적 맥락의 연장선상에서 그러는 거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진행자 > 향후 당권 경쟁을 염두에 뒀다, 이런 해석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 조해진 > 그럴 수도 있죠. 그 표가 견고하게 특정인을 지지하게 되면 당내 선거에서는 도움이 되겠죠.

◎ 진행자 > 아무리 향후 당권 경쟁을 염두에 두더라도 선거가 코앞인데 공동선대위원장이 그렇게 도움이 안 되는 발언과, 왜냐하면 비대위원장하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모양새니까요. 과연 바람직한가 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귀 기울여야 될 것 같은데요.

◎ 조해진 >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초선의 젊은 비대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짐을 져서 어떻게든 이렇게 판세를 반전시켜 보려고 어떻게 보면 절치부심 고군분투하고 있는 거잖아요. 선배들이 옆에서 도와줘야죠. 저희 지역에도 왔길래 제가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에도 같이, 제가 나이도 20살 더 많죠. 선수도 제가 한참 선배고 정치 선배지만 깍듯이 모시고 추도식장에도 다녀오고 한 거는 그 얼굴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우리 신뢰를 회복하고 현장에서 뛰는 선거운동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건데 지금 이런 모습은 그런 방향하고는 좀 다르죠. 안 맞죠.

◎ 진행자 > 현장에서 잠도 못 주무시고 뛰는데 그런 얘기 중앙당에서 나오면 별로 상당히 기분은 안 좋으시겠습니다. 선거운동 하다가.

◎ 조해진 > 분위기로 나타나요. 유세해보면 우리 지역의 당원들 지지자들이 구체적으로 제가 우리 당의 개개인하고 관계된 일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바로 반응이 나옵니다. 저 사람 왜 왔어, 저 사람 왜 마이크 줬어, 저 사람 왜 저런 이야기해, 하나도 도움 안 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개인적인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는 한다 하더라도 그러면 안 되죠. 지금 당이 죽고 살고 나라가 죽고 살고 걸린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입지를 위해서는 앞으로 나서고 목소리 내고 하는 게 필요할지 몰라도 조직을 위해서 우리 사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이 시기에는 윤 대통령이든 우리 당 내에 특정 인사들이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처신을 해줘야죠.

◎ 진행자 >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는 끝난 게 맞죠. 사퇴 가능성 이준석 후보 이런 건 없다고 보시는 거죠?

◎ 조해진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언제부터 그렇게 생각하셨습니까, 언제까지 기대하셨습니까?

◎ 조해진 > 이준석 후보가 세 번째 TV토론 끝나고 나서 딱 못을 박아서 이야기했을 때, 그전까지는 저도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주변 분들하고 가끔씩 서울 올라와서 만나기도 하고 해서 분위기를 탐지를 해봐도 여지가 있어 보였고,

◎ 진행자 > 여지가 있어 보였습니까?

◎ 조해진 > 그래서 미련을 버리지 않고 기대를 했는데 마지막 토론 끝나고 딱 그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거 보고는 극적인 단일화를 위한 포석이 아니다. 본인 단호한 결심이다. 굳은 의지다. 그렇게 느껴서 마음에서 저는 지웠습니다.

◎ 진행자 > 합치면 시너지가 있었을까요? 지금 보시기에.

◎ 조해진 > 제가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이준석 후보 지지자들 중에서 한 5~8% 정도는 김문수 후보한테 올 수 있고 한 2~3% 정도는 이재명 후보에도 갈 수 있고 이리저리 계산하니까 한 5% 정도가 김문수 후보 지지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기만 한다면 만약에 승부가 굉장히 박빙이랄까 아슬아슬한 승부로 간다고 하면 큰 변수죠.

◎ 진행자 > 지금 비공표 기간이고요. 각 정치인이 정치적 경험에 의해서 내일 몇 프로쯤, 기대감도 반영된 것이겠지만 어느 정도 기대하십니까, 전망하십니까?

◎ 조해진 > 저는 틀린 게 많아가지고

◎ 진행자 >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조해진 > 틀린 게 많아서.

◎ 진행자 > 김문수 후보는 몇 %정도 기대하십니까?

◎ 조해진 > 만약에 여론조사 공표가 딱 금지되는 기간 그때까지 있었던 추세가 그 이후에도 계속된다고 가정하면 우리 장동혁 상황실장이 이야기한 것처럼 지금쯤이면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할 수도 있죠.

◎ 진행자 > 이준석 후보의 최종득표율은 몇 %로 예상하십니까?

◎ 조해진 >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보면 대체로 10% 안팎이었거든요. 10% 안팎이었는데 그 뒤에 선거상황은 이준석 후보 표가 더해지는 상황보다는

◎ 진행자 > 깎이는 상황이라고 보셨군요.

◎ 조해진 > 제가 볼 때는 한 5~8%,

◎ 진행자 > 10%는 안 된다고 보시는군요.

◎ 조해진 > 예, 그중에 상당 부분은 이재명 후보는 절대 안 되는데 김문수 후보로 될 것 같지 않으니까 극적인 반전이 있어야 되고 그걸 할 수 있는 후보는 이준석 후보 같아서 밀어봤는데 10%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현실적인 대안은 김문수 후보밖에 없다고 결론 내린 유권자들도 있을 것이고 사표심리 사표기피 심리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보면 그 외에 특별히 호재는 없습니다. 저는 마지막 토론에서

◎ 진행자 > 8을 천장으로 보시는군요. 대략.

◎ 조해진 > 예,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제가 이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인데요. 정치를 오래 하셨으니까요. 대선이라는 게 돈이 많이 드는 선거고요. 정치자금 문제를 저 당이 견딜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준석 후보.

◎ 조해진 > 구체적으로 얼마를 지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10%가 안 되면 한 푼도 못 돌려받고 당이 자체적으로 다 감수해야 되는 걸 알고서 목표는 10% 이상으로 잡아놓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실제 지출하는 걸 보면 10%가 안 될 경우에 대한 준비를 다 했고, 우리 지역만 하더라도 유세차가 없습니다. 선거운동원도 없어요. 플래카드밖에 없습니다.

◎ 진행자 > 그렇게 하면 감당 범위 내에서 지출은 가능합니까? 제가 선거를 안 해봐서.

◎ 조해진 > 그건 모르겠습니다.

◎ 진행자 > 대선이라는 게 그거 말고는, 근데 그렇게 아무리 아껴써도 엄청나게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 조해진 > 공보물 있고 기본 경비 다 있겠죠.

◎ 진행자 > 보전을 전혀 못 받으면 굉장히 현실적 타격이 심대한 거 아닌가요?

◎ 조해진 > 그거를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가장 아껴서.

◎ 조해진 > 오로지 이준석 후보의 TV토론과 유세 그거밖에 없어요. 나머지 선거운동원이 안 보이니까. 유세차도 안 보이고 지역에서는 선거운동 하는 걸 보이지 않죠. 후보도 온 적이 없고 운동원도 없고 유세차도 없고 플래카드만 걸어놓고 집집마다 공보물만 보내고 그게 다거든요.

◎ 진행자 > 이런 가정이 내일 선거인데 그렇지만요. 예를 들어서 국민의힘이나 기존의 보수진영이 정권을 잃는다고 가정하면 이준석 후보의 정치적 미래는 어떨 거라고 추정하십니까? 아까 말씀한 대로 단일화 안 한 상태에서 5~8%의 지지율을 얻었다고 가정을 하면요.

◎ 조해진 > 고난의 길을 가게 되죠. 본인은 제3의 길 중도 정치를 한다고 그러지만 옛날에도 중도 정치하려고 했지만 다 안 됐잖아요. 이인제고 정몽준이고 정주영이고 안 됐는데 지금은 그 중도층도 없어져 버렸어요. 정치가 딱 양극화됐잖아요. 쫙 갈려 있지 중간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본인도 그걸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 나는 민주당 쪽은 아니니까 보수 쪽에서 내가 뭘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단일화를 안 하는 거거든요. 김문수 후보가 돼도 별 공이 없고, 만약에 안 된다고 하면 너 때문에 안 됐다 이렇게 되면 보수하고 다시는 화해할 길이

◎ 진행자 > 그렇다고 저쪽으로 갈 세력도 아니고.

◎ 조해진 > 갈 수도 없고 맞지도 않고 그쪽에서 받아주지도 않고 그쪽은 인물이 너무 많아요. 젊은 인물도 많고 중진들도 많고 입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당이나 보수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이준석 후보의 장래를 위해서도 이번에는 단일화를 해야 된다고 제 주변에 계속 이야기를 해 왔거든요. 그런데 결론을 그렇게 내버려서 안타깝습니다.

◎ 진행자 > 굉장히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국민의힘이 진다면 당 하나로 유지 가능합니까? 조 의원님 보시기에. 왜냐하면 깨질 거라는 분도 계시고.

◎ 조해진 > 잘 안 깨져요. 우리 당이 외연확장을 잘 못해도 잘 깨지지는 못합니다. 잠시 깨지더라도 결국 깨져서는 다 망하기 때문에 때가 되면 또 다시 합하고

◎ 진행자 > 지금 이견이 너무 크지 않습니까?

◎ 조해진 > 전에도 그랬죠. 박근혜 정부 때도 완전히 그때는 탄핵파와 탄핵 반대파로 당이 완전히 쪼개졌어요. 바른정당 갔다가 바른미래당 갔다가 결국은 다시 합친 것처럼 문제는 혁신적으로 합치고 외연을 확장하면서 합쳐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합쳐서 문제지 깨지거나 또는 깨진 상태에 영구적으로 분열하는 건 우리 보수도 그렇게 잘 못합니다.

◎ 진행자 > 한 1분 남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 호소하시고 끝내겠습니다.

◎ 조해진 > 특정 후보 지지해도 됩니까?

◎ 진행자 > 그럼요. 지지하시라고 모셨습니다.

◎ 조해진 > 한 표가 사실은 나라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하는데, 기호 2번 김문수 후보 꼭 찍으셔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1인 독재 일당독재 괴물 체제를 막고 부정부패 비리를 추방하고 깨끗하고 맑은 대한민국 만들고 무엇보다도 기업과 노동자가 같이 잘 사는 경제 대국을 기호 2번 김문수 후보, 김문수 대통령을 통해서 꼭 만들어 갑시다.

◎ 진행자 > 투표율 높일 것 같습니까? 지난번보다.

◎ 조해진 > 현장 분위기는 내일 기대하게 만듭니다.

◎ 진행자 > 지난번 투표보다 높을까요? 투표율.

◎ 조해진 > 만약에 우리 보수 지지층들이 내일 대거 나가면 지난 77.1%하고 비슷하거나 아니면 2% 정도 낮거나 아니면 더 오버될 수도 있고 그 차이로 왔다갔다 할 것 같고.

◎ 진행자 > 플러스마이너스 지난 번과 비슷할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 조해진 > 관건은 보수 지지층이 내일 대거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거기에 달렸습니다.

◎ 진행자 > 멀리 오셨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해진 > 고맙습니다.

◎ 진행자 > 조해진 국민의힘 전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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