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전 감독, 인천광역시교육청 홍보대사 위촉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2일 최태웅 대한배구협회 유소년 이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태웅 이사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주안초, 인하사대부중, 인하사대부고를 졸업했으며, 선수시절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지도자로 전향한 뒤에도 프로배구팀 지도자로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현재는 SBS Sports 배구 해설위원이자 대한배구협회 유소년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전력으로 비추어보았을 때 최태웅 감독은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스포츠의 가치와 즐거움을 널리 알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학교 1학생 1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1·1·1 스포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체육 교육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학교 스포츠 활성화, 학생 체육 역량 강화, 지역 체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활동에 시너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웅 감독은 "인천에서 배움의 뿌리를 내리고 성장한 만큼, 인천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데 자신의 역량을 쓰고 싶다"며 "배구를 통해 얻은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알리고,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지도자인 최태웅 전 감독이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최태웅 홍보대사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인천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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