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광주·전남교육청 “‘리박스쿨’ 프로그램 운영 없어” 외
[KBS 광주]광주시교육청이 극우 성향의 민간 교육단체인 '리박스쿨'과 관련해 긴급 현황조사를 벌인 결과 해당 단체의 늘봄학교 강사 참여나 프로그램 운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도 '리박스쿨' 관련 위탁교육 실태를 점검한 결과 도내 기관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운영된 정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광주지부는 이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극우단체의 늘봄학교 개입을 방조한 교육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수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모레 수능모의평가…광주·전남 응시생 4.8% 증가
대통령 선거 다음 날인 모레(4일) 전국 수능모의평가가 치러집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174개 학교 고3 학생 2만 7천 3백여 명과 졸업생 2천 5백여 명 등 2만 9천 9백여 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2만 8천여 명보다 4.89% 증가한 수치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007년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고3 수험생은 늘고, 내년도 의대 정원의 증원 이전 복귀로 졸업생 응시생은 소폭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분양권 싸게 넘길게”…6억 원 가로챈 50대 구속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권을 시세보다 싸게 넘긴다고 속여 6억 원을 가로챈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8년 지인 3명에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 분양권을 시세보다 싸게 넘긴다고 속여 각 2억 원씩 총 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고철 실은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2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 호남고속도로 동림 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5톤 화물차 적재함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오전 한때 차량 통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고철이 서로 부딪치면서 마찰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도항서 일가족 탑승 추정 차량 빠져…해경 수색 중
진도군 진도항에서 일가족 4명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6분쯤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A군이 연락이 되지 않는 신고가 112에 접수돼 경찰이 조사한 결과 A군 가족 모두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어제 새벽 1시 10분쯤 A군 가족 소유 차량이 바다로 빠지는 CCTV 장면을 확보하고 이 일대에 특수구조대를 투입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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