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경호 vs 김수철 이긴 사토 빅매치? [라이진]
UFC 한국인 최다 출전&승리 2위
UFC 밴텀급 역대 상위포지션 1위
UFC 밴텀급 역대 서브미션승 3위
UFC 밴텀급 올타임 그래플링 3위
2020년대 한국인 킬러 사토 쇼코
권원일 김재웅 김수철 연달아 이겨
“강경호 내 인생 최고 상대 TOP2”
“2차전 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
“라이진 온다면 인기가 엄청날 것”
UFC 역대 최정상급 그래플러 대한민국 강경호와 메이저대회 9승에 빛나는 일본 사토 쇼코의 1987년생 38세 동갑내기 종합격투기(MMA) 베테랑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생겼다.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5월31일 토요일 킥복싱 두 경기를 포함한 총 11경기 규모로 RIZIN WORLD SERIES in KOREA가 열렸다. 일본 판매만으로 모든 좌석이 다 팔린 가운데 1620명이 입장했다.


사토 쇼코는 SOOP(한국어) 및 RIZIN.tv(영어)로 생중계된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제10경기, 즉 이번 대회 두 번째 중요한 시합인 코-메인이벤트에서 5분×3라운드 MMA 밴텀급으로 맞붙은 김수철(34)한테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2012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치악체육관 초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토너먼트 결승 예비 선수 결정전은 김수철이 연장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4733일(12년11개월16일) 만에 재대결은 정규시간 종료 후 사토 소쿄의 승리로 끝났다.



강경호는 2012년 3월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 초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결정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사토 쇼코를 2라운드 2분 38초 팔가로누워꺾기로 제압했다.
사토 쇼코는 김수철한테 패배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강경호가 15분 46초 동안 4강 토너먼트를 돌파하여 로드FC 정상을 차지하는 것을 지켜봤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강경호는 2013년 3월 데뷔한 UFC에서 2024년 6월까지 8승 5패 1무효로 활약했다.


UFC 계약은 종료됐지만, 아직 완전히 은퇴하진 않았다고 확인한 사토 쇼코는 “온다면 인기가 엄청날 것이다. 제가 첫 번째 상대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밴텀급 판도 또한 재밌어질 것 같다”라며 강경호의 라이진 진출을 추천하고 기대했다.
강경호는 UFC 밴텀급 15년 역사에서 ▲톱포지션 누적 최장 시간 1위 ▲관절 기술 및 조르기 최다승 3위 ▲그래플링 우위 시간 합계 3위 ▲톱포지션 비율 5위 등 공식 통계 4개 부문 TOP5다.


한국 UFC 역사를 새로 쓴 강경호가 UFC 중위권 수준 전성기를 누린 사토 쇼코와 겨룬다면 주목할 가치는 충분하다. 국제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이 주최한다면 더욱 그러하다.
2020년대 국내 종합격투기 팬이라면 사토 쇼코를 강자로 여길 수밖에 없다. ▲초대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권원일(30) ▲페더급 공식랭킹 1위 김재웅(32) 등 대한민국 ONE 강자들을 잇달아 꺾었으니 당연하다.


힘들이지 않고 2000명 미만 규모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한민국 최초 개최를 하여 얻은 홍보 효과가 만족스러운 만큼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크게 라이진 대회를 열겠다는 얘기다.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는 “한 번만 해서는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지속해야 힘이 생깁니다. 2025년 일정은 이미 확정되어 어렵지만, 반드시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또 대회를 치르겠다고 약속드립니다”라며 강조했다.


2위 강경호 08승 5패 1무효
2위 박준용 08승 3패
4위 정찬성 07승 5패
5위 최두호 05승 3패 1무
강경호 14전 08승 5패 1무효
정찬성 12전 07승 5패
박준용 11전 08승 3패
최승우 11전 04승 7패
김지연 10전 03승 7패
서브미션 최다 승리 3위: 4회
그래플링 우위 3위: 58분35초
상위 포지션 점유율 5위: 35.4%
서브미션 최다 시도 8위: 9회
테이크다운 성공률 9위: 50.0%
타격 최다 성공 9위: 1076회

프로 37승 16패 2무 1무효
아마 04승 03패 1무
KO/TKO 20승 2패
서브미션 4승 2패
2010년 센고쿠 2승 1패
2019~2023년 ONE 4승 2패
2023년~ 라이진 3승 1패

2011년 Pancrase 도전자 결정전
2012년 로드FC 챔피언 결정 토너먼트
2017년 슈토 밴텀급 챔피언
2018년 슈토 타이틀 1, 2차 방어
[인천 운서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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