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테니스 8강 진출
김동찬 2025. 6. 2. 20:18
![미라 안드레예바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onhap/20250602201815166jqtu.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라 안드레예바(6위·러시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여자 단식 8강에 합류했다.
안드레예바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다리야 카사트키나(17위·호주)를 2-0(6-3 7-5)으로 따돌렸다.
지난해 이 대회 4강까지 올랐던 안드레예바는 올해도 4강 고지에 1승만을 남겼다.
안드레예바는 이날 공격 성공 횟수에서 28-11로 압도하며 1시간 34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2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3-5로 끌려가다가 내리 4게임을 따내며 이번 대회 단식에서 4경기 연속 2-0 승리를 거뒀다.
안드레예바는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로이스 보아송(361위·프랑스)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승리 후 기뻐하는 고프 [EPA=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onhap/20250602201815374bnyf.jpg)
코코 고프(2위·미국)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20위·러시아)를 2-0(6-0 7-5)으로 제압하고 역시 8강에 진출했다.
2022년 이 대회 준우승자 고프는 매디슨 키스(8위)-헤일리 바티스트(70위·이상 미국) 경기에서 이긴 선수와 8강에서 맞대결한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가수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자신과의 약속 지킨다" | 연합뉴스
-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건 유출은 중학생들 소행…불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육군 장교의 길 오른 안중근 후예 "독립운동 정신 이어받을 것" | 연합뉴스
- '음주 역주행·비접촉사고 후 모친이 운전' 자백 요구 20대 기소 | 연합뉴스
- 부천시의원, 한밤중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송치 예정" | 연합뉴스
- '尹 파면 감사' 문구 내건 치킨집, 불법전광판 이행강제금 통보 | 연합뉴스
- 입영일 맞은 20대, 국회 앞 병역거부 선언…"대체복무도 거부" | 연합뉴스
- 스타벅스, '얼죽아' 한국서 '에어로카노' 세계 첫 출시 | 연합뉴스
- 중앙지법 현직 부장판사, 음주운전으로 감봉 3개월 징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