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항서 일가족 4명 탑승 차량 바다에 빠져 해경 수색
동은영 기자 2025. 6. 2. 20:15

일가족 4명이 탄 차량이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 빠져 해경이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북구 한 고등학교에 다니던 A 군이 등교하지 않고 연락 두절됐다는 교사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A 군의 부모, A 군과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형도 연락이 끊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시스템(GPS)을 추적한 결과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 인근에서 마지막 위치를 파악하고,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전날 새벽 1시 10분쯤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바다로 빠지는 모습도 확보했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연안 구조정 등을 투입해 육·해상 수색을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차량과 일가족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빨리 정리해주자였는데" 이재명 발언에 발칵…"대법원에 내통자 있냐" 국민의힘 맹폭 [자막뉴스
- "4·3은 공산 폭동"이라더니…'20분 참배' 후 "사과 안 하나?" 질문에 "..." [현장영상]
- "이혼 소송 결과 억울해"…5호선 방화범 친형 나타나 "죄송" [바로이뉴스]
- 23년 전 대선은 이랬는데…"토론인데 힐링된다" 뭐길래
- "자녀 9명 동시에 사망" 의사 비극…남편까지 숨졌다
- '화물 트럭' 정체 알고 보니…9조 7천억 원어치 '초토화'
- "내달리며 흥분" 도심 아비규환…2명 사망·559명 체포
- 일방통행 도로서 시비 중 동승자 사망…40대 살인 혐의 구속
- "귀에 반드시 선크림 발라야"…의사의 경고
- 무인도에 걸어 들어갔다가 밀물에 익사…"지자체 배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