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나경원도 "이재명 진심, 아니.." 국힘서 왜 계속 이런일이

이성대 기자 2025. 6.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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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 되면 유행? >

[기자]

선거 기간 내내 안철수 의원이나 손학규 고문 등, 국민의힘 측에서 '이재명을 지지해 달라' 이런 식의 말실수가 여러 번 나왔고 돌비뉴스에서도 전해드린 바 있었는데요.

마지막 날인 오늘(2일), 나경원 선대위원장도 말실수를 했습니다.

김문수 후보 지지를 얘기하다가 말실수를 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바로 보시죠.

[나경원/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 이번 선거에 대해서 아예 투표하지 않겠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이재명의 진심, 아니 김문수 후보의 진심, 그리고 이재명 나라가 가져올 공포에 대해서 깨달으셨고…]

[앵커]

그래도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은 바로 정정했네요.

[기자]

그런데 이제 끝까지 모르고, 자신의 실수를 모르고 지나간 사람도 있었죠.

지난 주말 상당히 화제가 됐던, 그래서 주말 비하인드 뉴스에서 김민관 기자가 전해 드렸던 한기호 의원의 발언. 다시 한번 듣겠습니다.

[한기호/국민의힘 의원 (지난 5월 30일) : 이재명 대통령을 모시고 확실하게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앵커]

유독 국민의힘에서 이런 실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김문수 후보로 잘못 부르는 걸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계속 이런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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