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문수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만 도와줘"

김용욱 기자 2025. 6.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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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를 성사시키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자신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다.

2일 김문수 후보는 부산 유세에서 발표한 긴급 입장문에서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를 성사시키지 못해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며 "이준석 후보 찍으면 이재명 후보만 도와주게 된다"고 이준석 후보 책임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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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보와 단일화 성사시키지 못해 송구...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의 출현 막아달라"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를 성사시키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자신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다.

2일 김문수 후보는 부산 유세에서 발표한 긴급 입장문에서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를 성사시키지 못해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며 “이준석 후보 찍으면 이재명 후보만 도와주게 된다”고 이준석 후보 책임론을 강조했다. 김문수 후보는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단일화 노력을 하겠다. 김문수 찍으면 김문수 된다”며 “제가 국민과 함께 국민 희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어 “내일은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날이다. 내일은 선이 악을 이기는 날이다. 내일은 독재가 아니라 자유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자유민주주의가 괴물 독재를 몰아내고, 정의와 법치를 세우는 날이다.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의 출현을 막아주시라. 저 김문수가 집권하면, 국민 여러분께서 상상하지 못한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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