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시화공장 일부 재가동…사고 라인은 제외
2025. 6. 2. 19:52
SPC삼립 시화공장이 근로자 사망 사고로 공장 운영을 중단한 지 2주 만에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SPC삼립은 안전점검 및 개선을 마친 뒤 사고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10개 라인을 제외한 19개 라인의 가동을 오늘(2일) 순차적으로 재개했습니다.
지난 19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는 50대 여성 근로자가 냉각 컨베이어 벨트에서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다 기계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고용노동부는 연관이 있는 8개 라인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태욱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상자 특허출원 시 출원료·심사청구료 수수료 면제한다
- 현직 검사가 지인 신체 불법 촬영 의혹…경찰 수사
- 빵·치킨 가격 인상 미리 알린다…공정위, 7개사와 협약
- "1년 안에 다들 비슷하게 할걸?"…전체 직원 40% 한꺼번에 해고
- 3·1절까지 맑고 포근…월요일 전국 곳곳 눈비
- 연합뉴스TV
- 한국인 고객 컵에 "yellow!!"…미 스타벅스 인종차별 의혹 확산
- 국힘 "이 대통령 멘토도 다주택자·농지 보유…정권 이중성"
- "내 통장에 200만원이?"…토스증권, 전산오류
- 우리투자증권 1호 모험자본…해상풍력 설치선 '누리바람' 502억 금융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