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관련 자료 보겠다"…선관위 진입 시도·직원 폭행한 60대 구속

동은영 기자 2025. 6. 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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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지역구 선관위에 진입을 시도하며 선관위 직원을 폭행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 40분쯤 수원시 권선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위치한 건물에서 선관위 관계자 2명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선거 관련 자료를 열람하겠다고 주장하며 선관위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를 제지하던 선관위 관계자 1명이 외부 철문에 무릎을 부딪치는 등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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