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로스쿨 12기 졸업생, 대학 발전기금 3년째 기부

최영지 기자 2025. 6. 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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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2기 졸업생들이 발전기금 1200만 원을 기부(사진)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로스쿨 12기 졸업생들은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후배를 위한 기부를 하고 있다.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지난달 28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해우 총장과 송시섭 법학전문대학원장, 기부자 대표 박혁(로앤택스 법률사무소) 공인회계사 겸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또 최봉석(법무법인 무한)·곽재현(법무법인(유한) 동인)·양동원(법무법인 나침반)·강동구(법무법인 로펌나무)·김태우(법무법인 로펌나무)·김병건(법무법인 샤)·김휘겸·문수현·양재성(법무법인 해인)·이덕영(법무법인(유한) 정인) 변호사, 정다형(부산지방법원) 재판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기부자 대표로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혁 변호사는 “늦은 나이에도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모교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기부를 하려고 한다”며 “혼자 하기보단 12기 동기들과 마음을 모아 함께 해서 더 의미 있고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혁 변호사는 지난 3월 로스쿨 후배들을 위해 개인열람실 의자 31세트(500만 원 상당)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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