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다 한다고?”…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재혼 후 변화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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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김지연이 전 남편(이세창)의 재혼 후 달라진 모습을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고했다.
김지연은 이 영상에서 "예전에 가윤이 아빠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더라"라며 "그런데 지금 재혼하신 분하고 살면서는 집안일을 다 한다더라"며 전남편의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이세창은 김지연과 이훈 후 4년 만에 13살 연하 연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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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영상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자와 잘 헤어지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연은 이 영상에서 “예전에 가윤이 아빠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더라”라며 “그런데 지금 재혼하신 분하고 살면서는 집안일을 다 한다더라”며 전남편의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최홍림은 이에 “그건 현재 부인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김지연이 당황한 표정을 짓자, 곽정은은 “이혼을 안 해보신 분이 저런 말씀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5년 이혼한 배우 정찬도 전 배우자 트라우마를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그는 “썸을 타다가 전 부인의 그런 어법이 나오는 것 같으면 어느 순간 핸드폰 번호를 지우고 있더라”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당시 제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면 소파에 하루종일 그냥 앉아서 TV를 쳐다보고 있었다. 버틴 게 대견하고 자살 안 한 게 대견했다. 아픈 만큼 성숙해졌다. 이제는 ‘애도 뺏겨 봤는데 네가 간다고 내가 아플 것 같냐’는 마음”이라고 토로한 바 있다.
김지연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이자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재학 중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8년 MBC 드라마 ‘대왕의 길’로 연기를 시작, 이후 2003년 이세창과 결혼해 딸 가윤 양을 낳았고, 2013년 이혼했다. ‘김지연의 다락방’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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