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내일 자정쯤 당선자 윤곽…선관위 "20만 명 인력 배치" 총력
【 앵커멘트 】 결국 가장 큰 관심은 누가 새 대통령이 되느냐, 당선 결과겠죠. 과연 몇시쯤 당선자 윤곽을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접전 여부나 개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선관위는 밤 12시, 자정쯤 나올 걸로 예상했습니다. 유승오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21대 대선 본투표는 내일(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투표가 끝나면 봉인된 투표함이 경찰 호송 아래 전국 254개 개표소로 옮겨지고, 개표가 시작됩니다.
이번 대선의 당선자 윤곽은 개표 시작 4시간 후인 자정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투표율이나 후보 간 득표율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난 19대 대선에선 개표 시작 2시간 만인 오후 10시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당선 유력'이 발표됐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전 대통령 (지난 19대 대선 직후) - "우리 당 역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그런 장면의 하나로 길이길이 남지 않을까."
0.73%p 차 초박빙 승부가 펼쳐졌던 지난 20대 대선에선 다음 날 새벽 2시쯤 당선자 윤곽이 나왔습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전 대통령 (지난 20대 대선 직후) - "오늘 이 결과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본투표를 앞두고 투·개표소에 대규모 인력을 배치할 방침입니다.
선관위는 "투표 관리 인력 13만여 명과 개표 사무 인력 7만여 명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정선거 감시를 빌미로 투·개표소 등에서 소란행위 등을 일으키면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MBN뉴스 유승오입니다. [victory5@mbn.co.kr]
영상편집 : 오광환 그 래 픽 : 임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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