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집에서 '끼익끼익'...충격적인 소음의 정체(탐정들의 영업비밀)

김현숙 기자 2025. 6. 2. 19: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

(MHN 김은비 인턴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기묘한 사건의 실체가 공개된다.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정체불명의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한 여성이 등장한다.

매일 밤 '끼익끼익' 끌리는 소리에 시달린 주인공은 불면과 악몽에 시달리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다. 남편은 주인공을 예민하다며 치부하고, 주인공은 이웃집들을 일일이 찾아가 봤지만 소음의 출처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탐정단의 조사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문제의 소음은 다름 아닌 주인공의 집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이후 주인공은 소음 발생 시점부터 집 안에서 이상한 일들이 잇따라 벌어졌다고 털어놓는다.

닫아둔 창문이 저절로 열려 있거나, 꽃병 속 꽃이 꺾여 있고, 냉장고 속 음식이 누군가에 의해 먹힌 흔적이 남아 있는 등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연속됐다. 이로 인해 주인공에게 '신병(神病)'이라는 의심까지 제기된다.

방송은 이러한 괴현상들의 실체와 진정한 원인을 추적하며 극적인 반전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오나미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활약한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