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이은형과 아들 두고 떠난 미국 “좋을 줄 알았는데” (기유)
김희원 기자 2025. 6. 2. 19:16

코미디언 강재준이 아내와 아들을 두고 미국으로 떠났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기유티비’에는 ‘1년 만의 아빠 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홀로 떠날 여행을 앞두고 “현조랑 네가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아니면 못 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후 강재준은 홀로 여행을 하며 미국의 도시를 즐겼다. 그는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야경을 구경하는 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으나 “현조랑 은형이 너무 보고싶고, 되게 좋을 줄만 알았는데 눈에 밟힌다. 여행 쉽게 못 올 것 같다”며 즐기지 못하는 콘셉트를 유지해 웃음을 안겼다.
8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강재준은 곧바로 자신의 아들 현조 군부터 품에 안았다. 아내의 선물까지 챙긴 강재준은 다음날 가족 산책 후 컵라면을 폭풍흡입했다. 이에 이은형은 “첫 라면인 거냐”고 물었고, 강재준은 “거짓말이 아니라 고든램지고 뭐고 라면이 최고”라고 발언해 웃음을 더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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