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연락두절" 신고에 찾아보니…일가족 탄 차량, 진도항 바다 추락

조준영 기자 2025. 6. 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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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해상으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목포해경과 전남경찰은 A군의 소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A군의 부모와 형도 행방불명된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전날 오전 1시12분께 가족 소유 차량이 해상에 추락하는 CC(폐쇄회로)TV 장면도 확인했다.

해경은 서해특수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도항 인근과 해상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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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목포해경이 전남 진도항에서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해상에 추락한 것과 관련해 수색 작업 중이다. /사진제공=목포해경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해상으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6분쯤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부터 학생 A군이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목포해경과 전남경찰은 A군의 소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A군의 부모와 형도 행방불명된 것을 확인했다.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전날 오전 1시께 전남 진도군 진도항 인근에서 마지막 위치를 확인했다. 해경은 전날 오전 1시12분께 가족 소유 차량이 해상에 추락하는 CC(폐쇄회로)TV 장면도 확인했다.

해경은 서해특수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도항 인근과 해상수색을 진행 중이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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