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이재명, 대선 D-1 여의도서 파이널 유세…"김문수 되면 윤석열 돌아와"
【 앵커멘트 】 이제 제21대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이 5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들마다 상징성있는 유세 장소를 택하며 마지막 한표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이재명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성남과 경기도를 거쳐 '빛의 혁명'의 상징적 장소인 여의도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칩니다. 계엄극복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보이는데 현장 연결합니다. 장가희 기자, 이재명 후보의 마지막 유세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저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칠 서울 여의도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강서구 유세를 마치고 잠시후 이곳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전유세가 시작되면서 많은 지지자들이 모여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이 여의도를 마지막 유세 장소로 선택한 건, 지난 비상계엄을 막아낸 시민들의 빛의 혁명 장소로서 내란 심판론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담겼습니다.
오늘도 이 후보는 내란을 심판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윤석열의 아바타, 전광훈의 꼭두각시, 김문수 후보가 만약에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게 된다면 내란수괴 윤석열이 상왕으로 되돌아와서…."
앞서 이 후보는 서울 강북을 시작으로 경기도 하남, 성남, 광명을 거쳐 다시 서울 강서구에서 유세를 벌였는데요.
특히 자신이 정치의 뜻을 품게 된 성남의 한 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집권 구상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후보는 잠시 후 8시 무대에 올라 연설을 할 예정인데요.
밤 10시부터 자정 직전까지는 유튜브를 통해 막판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MBN뉴스 장가희입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영상취재:박준영 기자 영상편집: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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