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늘봄학교·AI교과서 사례 들며 "우리 교육 새롭게 시작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5.28. myjs@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is/20250602190553971prni.jpg)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년 7개월의 임기 동안 추진한 교육개혁의 긍정적 사례 중 하나로 '늘봄학교'를 언급했다.
이 대행은 2일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필통(必通)톡 레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행은 지난 2023년 5월부터 필통톡 레터를 통해 교육개혁 이슈에 관한 의견을 밝혀왔다. 이번 필통톡은 올해 여섯번째이자 마지막 레터이다.
이 대행은 "지난 2년 7개월 동안 저는 '교육개혁'이 단지 교육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미래와 명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라 생각하고 매진해 왔다"며 "저출생, 지역소멸, 디지털 대전환의 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교육혁신의 필요성을 공감했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임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결과 우리 교육이 새롭게 방향을 다잡고 다시금 항해를 시작했다고 평가하고 싶다"며 그 사례로 유보통합, 늘봄학교, 교육발전특구, RISE(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 AIDT(디지털 교과서) 플랫폼, '함께학교' 플랫폼, 글로컬대학 30 등의 정책을 언급했다.
이 중 늘봄학교는 최근 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관련 프로그램에 관여한 의혹이 일어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리박스쿨은 늘봄학교 자격증 지급을 내세워 댓글팀을 모집하고 학생들에게는 극우 교육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대행은 열거한 정책들에 대해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은 끊임없는 진단과 소통, 문제해결 과정의 연속"이라며 "우리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교육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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