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더 이상 죽음은 안돼...SPC, 근본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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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SPC 삼립 시화 공장에서 벌어진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오늘(2일)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PC 그룹 허영인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안전경영 시스템 강화는 말뿐이었다며 SPC 그룹 계열사에서 세 번째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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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SPC 삼립 시화 공장에서 벌어진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오늘(2일)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PC 그룹 허영인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안전경영 시스템 강화는 말뿐이었다며 SPC 그룹 계열사에서 세 번째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국민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허 회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경기 시흥시에 있는 SPC 삼립 시화 공장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회전하던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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