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새 구장 완공 기념으로 ‘제2의 야야 투레’ 영입한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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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이 모하메드 디오망데를 원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은 레인저스의 스타를 다음 시즌 핵심 역할로 지목했다.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스쿼드 개편이 시작됐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후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려간 끝에 2022-23시즌 36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에 레인저스(스코틀랜드)가 2023-24시즌 도중 디오망데를 임대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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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에버턴이 모하메드 디오망데를 원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은 레인저스의 스타를 다음 시즌 핵심 역할로 지목했다.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스쿼드 개편이 시작됐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에버턴이 화끈한 투자를 예고했다. 매체는 “에버턴이 상승세를 탔다. 장부의 균형이 잡혔으며, 최근 새로운 경기장이 완공됨에 따라 이번 여름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적시장에 진지하게 임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중심에 있는 선수가 바로 디오망데다. 디오망데는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2001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183cm, 75kg의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중원을 지키는 데 능하다. 이에 ‘익스프레스’는 그를 “모예스 감독의 수비를 강화할 수 있는 선수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이기도 한 23세의 이 선수는 홀딩, 박스 투 박스, 10번, 레프트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노르셸란(덴마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9-20시즌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한 그는 데뷔 첫 시즌부터 15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려간 끝에 2022-23시즌 36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에 레인저스(스코틀랜드)가 2023-24시즌 도중 디오망데를 임대로 데려갔다. 그리고 후반기만 뛴 첫 시즌 19경기 2골 1도움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결국 레인저스는 430만 파운드(약 80억 원)를 지불하면서 그의 완전 영입을 행사했다.
그리고 올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공식전 54경기 출전해 6골 9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10경기 1골 2도움을 터뜨리며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같은 활약에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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