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최수영 향해 '백허그'...설렘 지수 폭발(금주를 부탁해)

김현숙 기자 2025. 6. 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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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 선을 넘은 스킨십...로맨스로 흘러가나

(MHN 조윤진 인턴기자) '금주를 부탁해'에서 배우 공명이 최수영을 향한 억눌린 감정을 터트린다.

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7회에서는 서의준(공명)이 그동안 묵혔던 마음을 한금주(최수영)에게 드러내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한금주와 서의준은 고등학생 시절 처음 만나 대학 시절에는 '수울(alcohol)메이트'로 친밀한 사이였다. 그러나 서의준의 갑작스러운 손절로 멀어졌고, 약 10년이 지나 보천마을에서 재회하며 관계를 회복해 나가고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서의준이 과거 한금주를 좋아했었다고 고백해 두 사람 사이의 기류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서의준은 이미 정리된 감정이라고 덧붙였지만 한금주는 그 시절 같은 마음이었음을 떠올리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금주를 바라보는 서의준의 굳은 표정이 시선을 끈다. 얼어붙은 얼굴과 애틋한 눈빛 사이에는 복잡한 감정이 서려있다. 담담한 태도를 고수하던 그가 왜 갑자기 동요하게 된 것인지, 한금주의 어떤 말이 그를 흔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돌아서는 한금주를 끌어안는 서의준의 백허그는 두 사람이 친구의 선을 넘고 있음을 추측하게 한다. 서의준의 간절한 마음이 터져 나오는 순간, 한금주의 놀란 표정도 눈길을 끈다. 떨림과 놀람이 한데 모인 표정이다.

과거 '수울메이트'였던 두 사람이 '소울메이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들의 로맨스는 과연 어떤 결을 그려갈지 기대를 모은다.

최수영과 공명이 얽힌 감정을 풀어낼 수 있을지는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금주를 부탁해'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금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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