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소방기술 경연 시연회 개최

이용주 기자 2025. 6. 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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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및 소방기술경연 시연회 시상식./충북소방본부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소방본부는 지난달 30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및 소방기술경연 시연회'를 열었다.

이 대회에는 도내 시·군 의용소방대원 약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의경연대회에는 △생활안전 분야 5팀 △심폐소생술 분야 10팀 총 15팀이 출전했다.

그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 옥천소방서 이원여성의용소방대 김경희·김효점 대원 △생활안전 분야 청주동부소방서 오창여성의용소방대 신화진 대원이 각각 최우수를 수상했다.

최우수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소방기술경연시연회에서는 도내 12개 소방서가 팀을 구성해 △화재 4인 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경연을 진행했다. 참가팀은 다음 달 16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북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이번 강의경연대회와 소방기술경연시연회를 통해 의용소방대 소방보조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민안전교육을 활성화해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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