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파트너사 협력 강화 '세이프 포럼' 美서 개최
김아람 2025. 6. 2. 18:48
![작년 6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및 세이프(SAFE) 포럼'.[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onhap/20250602184807277fwii.jpg)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파트너사들이 기술 협업을 강화하고 네트워킹하는 세이프(SAFE) 포럼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삼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세이프 포럼 2025'를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삼성전자의 신종신 파운드리 디자인 플랫폼 개발실장이 자사 파운드리 사업 현황을 설명한다.
또 인공지능(AI) 팹리스 기업 그로크의 조너선 로스 최고경영자(CEO), 존 코터 시놉시스 수석 부사장, 폴 커닝햄 케이던스 수석부사장 등이 강연한다.
이번 포럼에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파트너사 30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행사장 '파트너 파빌리온'에 부스를 마련해 네트워킹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파트너사들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고자 2019년 10월부터 세이프 포럼을 열어왔다.
또 삼성전자가 고객에 반도체 공정 기술 로드맵을 소개하고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파운드리 포럼'도 비공개로 열린다.
한편 삼성전자 미주법인은 올해 초 TSMC에서 21년 재직한 파운드리 전문가 마가렛 한을 파운드리 총괄 부사장급 임원으로 영입하는 등 인재 영입을 통한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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