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테슬라 모델Y 안사길 정말 잘했어”…현대차·기아車가 대안, 근거는? [왜몰랐을카]
아이오닉6, EV6, 볼보 XC90 추천
![EV6와 모델Y [사진출처=기아, 테슬라/ 편집]](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mk/20250602184801897ezzm.jpg)
미국의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Electrek)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테슬라의 각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경쟁 전기차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에 불을 붙였다.
일렉트렉은 모델3와 모델Y의 대안으로 각각 현대차 아이오닉6와 EV6를 각각 추천했다. 모델X의 경우 볼보 XC90을 대체 차종으로 소개했다.
![아이오닉6 [사진촬영=최기성 매경닷컴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mk/20250602184803513ncdr.jpg)
최대 338마일(544㎞, EPA 기준)에 달하는 주행거리, 350kW 급속충전 기능, 공기역학 설계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실제 아이오닉6는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과 정숙성,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 첨단 안전 사양을 두루 갖췄다.
안전성 분야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로 엔캡(NCAP)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도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모델Y 대안차종으로 평가받은 EV6 [사진출처=일렉트렉 사이트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mk/20250602184805073ifol.jpg)
EV6 GT는 글로벌 데뷔 무대에서 람보르기니, 메르세데스-AMG GT, 포르쉐, 페라리 등이 내놓은 당대 최고의 내연기관 스포츠카들과 드래그 레이스를 펼쳐 모두 앞서는 성능을 입증했다고 소개했다.
EV6는 슈퍼차저 접근성, 경쟁력 있는 가격, 독창적 디자인 등으로 북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듀얼 모터 기반의 GT 트림은 0→100㎞/h 가속 3.5초, 최고출력 585마력(430kW), 1회 충전시 최대 528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으로 18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며, 넓은 실내공간과 첨단 인포테인먼트, 10년 보증 등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EV6도 아이오닉6처럼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받았다.
![기아 EV6, ‘유럽 올해의 차’ 수상. 자료 사진 [사진출처=기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mk/20250602184806689tqdj.jpg)
현대차·기아 전기차는 세계 각국의 주요 자동차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오닉6는 2023 월드카 어워즈 3관왕을 차지한 것은 물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EV6 역시 한국 브랜드로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테슬라 핵심 경쟁력으로 꼽혔던 ‘슈퍼차저(Supercharger) 네트워크’도 더 이상 독점적인 장점이 아니다.
테슬라는 최근 자사 충전소를 포드, 현대차, 기아 등 경쟁사에 개방했다. 북미 내에서도 충전 및 경로 안내 앱 등 관련 인프라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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