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채널 유료화 선언→구독자들과 설전 "돈 때문 아냐"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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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 채널 부분 유료화 계획을 밝혔다.
침착맨은 유료화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다시보기 영상 전용 채널이 없어 편집 영상과 원본 영상이 섞여 혼란스러워지고, 편집 영상이 나오기 전에 내용이 소비되는 점, 라이브 특성상 말실수 등 잔실수가 많아 상시 공개하기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또한 침착맨은 "수익 만족스러운데 유료화를 왜 하냐"라는 한 구독자의 반응에 "본채널 성장과 지속성을 위해서다. 돈만 번다고 성취감이 생기지 않듯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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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침착맨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침착맨 원본 박물관' 채널에서 생방송이 막 끝난 원본 영상은 유료로 공개되며, 가격은 한 달에 3천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이 지난 원본 영상은 무료로 전환된다"고 덧붙였다.
침착맨은 유료화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다시보기 영상 전용 채널이 없어 편집 영상과 원본 영상이 섞여 혼란스러워지고, 편집 영상이 나오기 전에 내용이 소비되는 점, 라이브 특성상 말실수 등 잔실수가 많아 상시 공개하기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본 영상 일부를 비공개로 내리거나 편집본이 올라갈 때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비공개 영역은 개인 선택에 맡기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 부분 유료화로 방향을 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구독자들은 불만을 드러냈다. 수익을 올리기 위한 유료화 결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 이에 침착맨은 "본채널 활성화를 위한 결정인데, 그걸 돈 때문이라고 하라니, 거짓말하라는 거냐"며 구독자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침착맨은 "수익 만족스러운데 유료화를 왜 하냐"라는 한 구독자의 반응에 "본채널 성장과 지속성을 위해서다. 돈만 번다고 성취감이 생기지 않듯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침착맨은 현재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 약 282만명을 보유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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