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돌아가신 母 위해 준비한 명품시계 父에 전달 "오래 함께해요"

정혜원 기자 2025. 6. 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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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가. 제공|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 빽가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돌아가신 모친 생일 선물을 부친에게 전달했다.

빽가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차 여사 생일 선물 사왔는데 엄마가 못 받으니까 대신 아빠한테"라며 "엄마 보내면서 사실 누구보다 힘드셨을 텐데 우리 걱정할까봐 내색도 안 하시고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해 먹먹함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빽가는 부친과 함께 모친의 납골당을 찾았다. 빽가는 모친을 위한 케이크와 함께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이어 빽가는 "이제 갤럭시 워치에 명품시계 배경화면 안 해도 돼요. 대신 아빠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요. 엄마 보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했고, 명품 시계는 부친의 손목에 채워졌다.

이에 부친은 "세상에 이 귀한걸. 고마워"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빽가와 포옹을 나눠 감동을 안겼다.

빽가의 모친은 지난달 20일 별세했다. 빽가는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다. 사랑해요"라고 모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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